
📝 핵심 요약
이 일정은 1일차 신주쿠·시부야, 2일차 아사쿠사·도쿄스카이트리, 3일차 츠키지·긴자·오다이바(팀랩 플래닛), 4일차 하라주쿠·메이지신궁 후 출국으로 이어지는 3박4일 코스예요.
나리타공항에서는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로 약 41분, 편도 2,580엔이면 도심(우에노)까지 이동할 수 있고, 시내 이동은 도쿄 서브웨이 24시간권 1,000엔짜리 한 장으로 대부분 해결돼요.
입장료가 있는 명소(스카이트리·시부야스카이·팀랩 등)는 성인 기준 1,800엔~4,200엔 선이라, 하루 한두 곳만 골라도 충분히 알차요.
🙋 이 글이 필요한 사람
도쿄가 처음이라 신주쿠·시부야·아사쿠사 같은 필수 지역을 효율적으로 묶어서 도는 동선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글이에요.
스카이트리·팀랩 플래닛처럼 사전 예약이 필요한 명소를 언제, 어떻게 묶어야 할지 헷갈리는 분들도 참고하기 좋아요.
🗾 여행지 개요
도쿄는 크게 서쪽의 신주쿠·시부야·하라주쿠 권역과 동쪽의 아사쿠사·우에노·긴자 권역으로 나눠 움직이는 게 효율적이에요. JR 야마노테선이 이 두 권역을 순환하듯 이어주기 때문에, 숙소를 야마노테선 역 근처로 잡으면 이동이 훨씬 수월해요.
오다이바나 츠키지처럼 강 건너·해안 쪽 명소는 하루를 통째로 빼서 묶어주는 편이 동선 낭비가 적어요.
숙소는 신주쿠나 시부야처럼 JR·지하철 노선이 여러 개 겹치는 역 근처를 추천해요. 첫 방문이라면 신주쿠가 야간 이동이나 공항버스 접근성 면에서 특히 무난해요.
📅 일자별 일정
1️⃣ 1일차 — 신주쿠·시부야
나리타 또는 하네다공항에 도착해 숙소에 짐을 풀고 나면 오후 시간이 남아요. 첫날은 도쿄의 활기를 가장 빨리 느낄 수 있는 신주쿠와 시부야 위주로 가볍게 돌아보는 걸 추천해요.
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를 눈에 담은 뒤,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는 일몰 1시간 전에 올라가면 낮 풍경과 노을,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어요. 저녁은 도겐자카 골목의 라멘집에서 마무리하기 좋아요.

2️⃣ 2일차 — 아사쿠사·도쿄스카이트리
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인 센소지로 이동해요. 입구의 대형 붉은 초롱 카미나리몬 앞에서 사진을 찍고, 나카미세도리를 따라 걸으며 전통 간식을 즐겨보세요.
아사쿠사에서 강 건너로 보이는 도쿄스카이트리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높이의 전파탑이에요. 전망대에 오르면 도쿄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, 저녁엔 근처 텐푸라 노포에서 텐동으로 마무리하기 좋아요.

3️⃣ 3일차 — 츠키지·긴자·오다이바
아침 일찍 츠키지 장외시장에서 초밥과 해산물로 든든하게 시작해요. 오전 9~10시 사이에 방문하면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열고 재료도 신선해요.
오후엔 긴자를 거쳐 오다이바·토요스 쪽으로 이동해 teamLab Planets에서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즐겨보세요. 신토요스역에서 도보 1분이라 접근도 어렵지 않아요.

4️⃣ 4일차 — 하라주쿠·메이지신궁, 출국
마지막 날은 하라주쿠 다케시타도리에서 가볍게 쇼핑한 뒤, 도보 2분 거리의 메이지신궁에서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여행을 정리해요.
오모테산도 쪽 카페에서 여유 있게 점심을 먹고, 숙소에서 짐을 찾아 공항 리무진버스나 스카이라이너로 이동하면 시간이 딱 맞아요.

🕐 시간대별 일정표
앞서 본 일자별 일정을 시간 단위로 다시 정리했어요. 이동 시간까지 감안한 대략적인 흐름이니, 컨디션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하세요.
1️⃣ 1일차 시간표 (신주쿠·시부야)
| 시간 | 일정 |
|---|---|
| 14:00 | 공항 도착, 시내 이동(스카이라이너/리무진버스) |
| 16:00 | 숙소 체크인, 짐 정리 |
| 17:00 |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·시부야 스카이 |
| 19:30 | 도겐자카 라멘 저녁 |
| 21:00 | 신주쿠 야경 산책, 숙소 복귀 |
2️⃣ 2일차 시간표 (아사쿠사·스카이트리)
| 시간 | 일정 |
|---|---|
| 09:00 | 센소지·카미나리몬·나카미세도리 |
| 11:30 | 텐푸라 노포에서 텐동 점심 |
| 13:30 | 도쿄스카이트리 전망대 |
| 16:00 | 우에노 아메요코 시장 구경 |
| 18:30 | 숙소 복귀, 휴식 |
3️⃣ 3일차 시간표 (츠키지·긴자·오다이바)
| 시간 | 일정 |
|---|---|
| 09:00 | 츠키지 장외시장, 초밥 아침 겸 점심 |
| 11:30 | 긴자 거리 산책 |
| 14:00 | 유리카모메선으로 오다이바·신토요스 이동 |
| 15:00 | teamLab Planets TOKYO 관람 |
| 18:00 | 오다이바 해변·레인보우브릿지 야경 |
4️⃣ 4일차 시간표 (하라주쿠·메이지신궁, 출국)
| 시간 | 일정 |
|---|---|
| 09:00 | 다케시타도리 쇼핑 |
| 10:30 | 메이지신궁 산책 |
| 12:30 | 오모테산도 카페에서 점심 |
| 14:00 | 숙소 체크아웃, 짐 회수 |
| 15:00 | 공항 리무진버스/스카이라이너로 이동, 출국 |
🎫 주요 입장료·요금 정보
| 항목 | 요금 | 비고 |
|---|---|---|
| 도쿄스카이트리 (텐보덱크 350m) | 성인 1,800엔~ | 350m+450m 콤보 3,000엔~, 온라인 사전예매 권장 |
|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 | 성인 3,000엔(~14:59) / 3,700엔(15:00~) | 일몰 시간대는 조기 매진 잦음 |
| teamLab Planets TOKYO | 성인 약 3,600~4,200엔 | 평일/주말 요금 차등, 물에 젖을 수 있어 여벌 옷 권장 |
| 도쿄타워 메인데크 | 성인 1,500엔~ | 톱데크 투어는 별도 예약 필요 |
| 센소지 | 무료 | 경내 24시간 개방, 본당은 오전 6~6:30시~오후 5시 |
| 메이지신궁 | 무료 | 참배 시간은 계절에 따라 09:00~16:00·16:30 변동 |
💰 예상 경비 (1인 기준, 3박4일)
| 항목 | 예상 금액 |
|---|---|
| 왕복 항공권 | 약 30~50만원 |
| 숙박 (3박) | 약 25~45만원 |
| 교통 (서브웨이 패스+공항 이동) | 약 3~5만원 |
| 입장료 (스카이트리·팀랩 등) | 약 5~8만원 |
| 식비 (4일) | 약 15~25만원 |
| 합계 | 약 78~133만원 |
🚄 교통 및 이동 방법
나리타공항에서는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(편도 2,580엔, 약 41분, 우에노 방면)나 나리타 익스프레스(편도 약 3,070엔, 도쿄역 약 1시간)를 주로 이용해요. 짐이 많다면 리무진버스(편도 1,500엔)도 신주쿠·긴자 등 주요 지역까지 바로 연결돼 편해요.
하네다공항은 시내와 훨씬 가까워서 리무진버스나 게이큐선·모노레일로 30~45분이면 충분해요.
시내 이동은 도쿄메트로·도영지하철 전 노선을 쓸 수 있는 도쿄 서브웨이 티켓(24시간권 1,000엔·48시간권 1,500엔·72시간권 2,000엔)이 짧은 일정엔 가장 편하고, 더 길게 머물거나 JR도 자주 탄다면 충전식 스이카·파스모 카드가 나아요.
⚠️ 주의사항
시부야·아사쿠사처럼 혼잡한 지역은 오버투어리즘으로 소음·쓰레기 문제가 꾸준히 지적되고 있어요. 큰 캐리어는 숙소나 코인로커에 맡기고 가볍게 다니는 게 서로에게 좋아요.
지하철 러시아워 시간대(오전 7:30~9:30경)에는 분홍색 표지가 붙은 여성전용칸이 운영돼요. 남성 여행자는 해당 칸 탑승을 피하는 게 현지 매너예요. 2026년 4월 중순부터는 국제선 항공편의 기내 보조배터리 휴대 규정도 강화됐으니(1인당 개수 제한 등), 출국 전 이용 항공사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.
🏨 추천 숙소
숙소는 이동 편의성을 최우선으로, 야마노테선이나 여러 노선이 겹치는 역 근처로 골랐어요. 아래 4곳은 지역별 성격이 달라서 여행 스타일에 맞춰 고르면 돼요.
가격대는 성수기·주중/주말에 따라 크게 달라지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.
| 숙소 | 위치 | 추천 이유 | 가격대(1박) | 예약 |
|---|---|---|---|---|
| 신주쿠 워싱턴 호텔 | 신주쿠역 도보 5분 | 신주쿠 중심가, 쇼핑·식당·공항버스 접근성 최고 | 약 8~12만원대 | 부킹닷컴에서 보기 |
| 시부야 엑셀 호텔 도큐 | 시부야역 직결(마크시티) | JR·메트로·케이오선 환승 편리, 스크램블 교차로 도보권 | 약 15~20만원대 | 부킹닷컴에서 보기 |
| 호텔 그레이스리 아사쿠사 | 가미나리몬 도보 1~2분 | 센소지·나카미세도리 바로 앞, 스카이트리도 가까움 | 약 12~16만원대 | 부킹닷컴에서 보기 |
| 노가 호텔 우에노 | 우에노역 도보 3~5분 | 아메요코 시장·우에노공원 인접, 감각적인 부티크 스타일 | 약 13~18만원대 | 부킹닷컴에서 보기 |
🍽️ 추천 맛집
일자별 동선에 맞춰 하루에 한 곳씩 묶었어요. 모두 현지 리뷰 사이트 타베로그에서 확인 가능한 실제 매장이에요.
오픈런이 필요한 곳도 있으니, 여유 있게 도착 시간을 잡는 걸 추천해요.
| 일차 | 사진(썸네일) | 가게 | 메뉴 | 위치 | 리뷰 사이트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1일차 | ![]() |
中華麺店 喜楽(키라쿠) | 모야시완탄멘(숙주 완탕면) | 시부야 도겐자카 | 타베로그에서 보기 |
| 2일차 | ![]() |
다이코쿠야 텐푸라 본점 | 텐동(새우튀김덮밥) | 아사쿠사 | 타베로그에서 보기 |
| 3일차 | ![]() |
스시다이 | 오마카세 스시 세트 | 츠키지 장외시장 | 타베로그에서 보기 |
| 4일차 | ![]() |
라멘 타츠노야 신주쿠 오타키바시도오리점 | 모츠 츠케멘 | 신주쿠 | 타베로그에서 보기 |
❓ 자주 묻는 질문
🛫 Q. 나리타·하네다 중 어디로 들어가는 게 나을까요?
신주쿠·시부야 위주로 다닌다면 나리타에서 스카이라이너+야마노테선 조합이 무난하고, 시내와 가까운 하네다는 모노레일이나 리무진버스로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요. 항공권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면 하네다 쪽이 이동 시간은 조금 더 짧아요.
💴 Q. 3박4일 도쿄여행 예산은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?
항공·숙박·식비·입장료·교통을 합쳐 1인 기준 약 78~133만원 선으로 예상해요. 자세한 항목별 금액은 위 "예상 경비" 표를 참고하세요.
🚇 Q. 지하철 패스와 스이카/파스모 중 뭐가 나을까요?
4일 내내 지하철 위주로 빡빡하게 다닐 계획이면 도쿄 서브웨이 72시간권이 유리하고, JR도 섞어 타거나 이동이 뜸한 날이 있다면 충전식 스이카·파스모가 더 유연해요.
✨ 마무리
도쿄는 지역마다 색깔이 뚜렷해서, 서쪽(신주쿠·시부야·하라주쿠)과 동쪽(아사쿠사·우에노·긴자)을 나눠 도는 것만 기억해도 동선이 훨씬 깔끔해져요.
스카이트리·팀랩처럼 인기 명소는 시간대와 예약 여부를 미리 챙기는 게 대기 시간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.
🔗 참고 출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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